첫 면 · 편집실 알림 · 운영 정보와 발행 방식
DESK NOTE
지면 운영에 관한 안내
누가 왜 이 지면을 유지하고 있는지 밝혀 두지 않으면 본문의 기준도 믿기 어렵습니다. 운영에 관한 사실을 그대로 적습니다.
지면 구성
전체는 첫 면과 열두 개의 면으로 이뤄집니다. 본면 여섯 개는 자료를 다루는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고, 편집실 알림 여섯 개는 이 지면의 성격과 책임 범위를 밝히는 문서입니다. 첫 면은 본면으로 넘어가는 요약만 담고 세부 설명은 각 면에 둡니다.
면의 순서는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닙니다. 앞 면에서 세운 기준이 뒤 면에서 그대로 쓰이도록 짰습니다. 출처 등급을 먼저 정해야 교차 확인이 작동하고, 교차 확인을 해 봐야 왜곡의 자리가 보이며, 그 뒤에야 자료가 닿지 못하는 영역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글을 다듬는 절차
- 초안 작성다루려는 주제에 대해 확인 가능한 자료만 모아 뼈대를 세웁니다.
- 근거 점검본문에 들어간 서술이 되짚을 수 있는 것인지 항목별로 다시 봅니다.
- 표현 점검단정, 보장, 유도에 해당하는 표현이 섞여 있지 않은지 훑습니다.
- 반영과 수정지적이 들어오면 확인 후 본문을 고치고 고친 방향을 유지합니다.
운영 재원과 광고
이 지면은 특정 운영처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순위나 추천을 대가로 한 어떤 거래도 하지 않으며, 그런 제안이 들어와도 본문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광고성 게재 요청이 오면 지면에 싣지 않고 그대로 보관합니다.
운영에 드는 비용은 편집실이 부담합니다. 자료를 유료로 판매하거나 회원제를 두지 않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구조가 단순해야 지면의 기준을 지키기 쉽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갱신과 정정
제도나 자료 환경이 바뀌면 관련된 면의 본문을 고칩니다. 잘못 적힌 내용이 확인되면 해당 문장을 수정하고, 판단이 바뀐 경우에는 어느 쪽으로 바뀌었는지 본문 안에서 알 수 있게 씁니다. 수정 요청은 편집실 우편함으로 받으며 창구는 하나로만 둡니다.
면의 순서를 이렇게 짠 이유
자료를 다루는 일은 앞 단계가 뒤 단계를 떠받치는 구조입니다. 출처를 가르지 않으면 교차 확인이 헛돌고, 교차 확인을 해 보지 않으면 왜곡의 자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면의 번호를 읽는 순서로 붙였습니다. 필요한 면만 떼어 보셔도 되지만 처음이라면 번호대로 따라가시는 편이 빠릅니다.
이어서 볼 면
한 면만 떼어 읽으면 앞뒤 맥락이 끊깁니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면을 이어서 보시면 기준이 맞물립니다.